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피로 싹, 우정 쑥… ‘와인 족욕’ 동창회
지난 24일, 졸업한 지 30년 된 여고 동창생들이 충북 영동 와인코리아에서 와인 족욕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느덧 중년이 된 친구들이 와인 향 그윽한 40도 안팎의 족욕 시설에 둘러앉아 살아온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고 있습니다. 와인 족욕은 피부미용과 혈액순환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또래 여성들에게 수다만한 만병통치약이 또 있을까요? 어느새 피로와 스트레스가 저만치 날아갑니다.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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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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