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실전 창업스쿨 개설 ‘sba 스타트업 스쿨 시즌2’

서울시, 실전 창업스쿨 개설 ‘sba 스타트업 스쿨 시즌2’

입력 2016-04-15 11:32
수정 2016-04-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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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스타트업 스쿨
sba 스타트업 스쿨
서울시가 분야별 프로그룹과 연계한 실전 창업스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서울산업진흥원이 지난 2004년부터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창업교육이다. ‘sba 스타트업 스쿨 시즌2’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이번 교육은 대기업, 중견기업, 연구원, 창업희망자,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 등 특정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재직자와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스타트업 전문기관 10여 곳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창업교육과 실전사례 집중교육이 3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실전교육-밀착 멘토링-실전 네트워킹’으로 구성되어 있다.

함께하는 파트너 그룹은 액셀러레이터 4개사(액트너랩, DEV KOREA, 스파크랩, 벤처스퀘어), 벤처캐피탈2개사 (DSC인베스트먼트, 케이큐브벤처스), 정책사업 운영기관(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벤처기업협회), 기술창업, 사업화 전문기관(스타트업 얼라이언스, 공공기술사업화기업협회) 등이다.

교육 참여자들은 전문 파트너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투자, 보육, 정책사업 기관과 직접적인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기회를 가지며,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과의 상시 밀착, 그룹멘토링 교육으로 실전감각을 익히게 된다.

SBA 일자리본부 측은 “이번 창업교육을 통해 역량 있고 열청 넘치는 예비 창업자들이 새로운 일과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길 바란다”며 “유망 스타트업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서울시의원, 융합과학교육원 개방형실험실 연중운영 촉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지난 5일 융합과학교육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개방형실험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첨단과학기자재 확충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로 실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융합과학교육원 개방형실험실은 운영인력 문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고 있다. 김 의원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같은 문제가 지적됐음을 언급하며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심화 탐구와 실험활동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데 4년이 지난 지금도 연중운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융합과학교육원장은 12개월로 운영기간을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인력 확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올해 개방형실험실 기자재 구입예산 1억원과 운영인력 예산을 비교하며 “첨단기자재 확충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자재를 확보하더라도 학생과 교사가 실제로 이용할 수 없다면 교육적 효과를 충분히 거두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융합과학교육원장도 “하드웨어 구입도 중요하지만 이를 운영하는 인력과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며 운영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개방형실험실의 활성화 방안도 도마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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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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