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리’ 이병석 “출마 않겠다”

‘포스코 비리’ 이병석 “출마 않겠다”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16-02-01 23:42
수정 2016-02-0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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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당 거부당한 강용석 “중앙당에 이의신청할 것”

포스코 협력사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이병석 의원이 1일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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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새누리당 의원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
이 의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치에 입문하면서부터 제가 지켜 온 정신이 바로 청맥정신”이라며 “정치적 신념인 청맥정신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오늘 20대 총선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현역 지역구 의원은 강창희, 이한구, 김태호, 김회선, 이종진, 이완구 의원을 포함해 모두 7명이 됐다.

한편 이날 새누리당 서울시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전날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하며 입당원서를 낸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해 당원규정 제7조 심사기준에 따라 입당을 불허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새누리당에서 제명됐던 강 전 의원은 “허위 사실로 피해를 입고 있는 나의 복당이 새누리당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는 의견은 지나치게 자신감 없고 소극적인 태도”라며 중앙당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을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6-02-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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