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미아역 고장, 승객 1900여명 긴급 대피… “타는 냄새가 났다" 무슨 일?

4호선 미아역 고장, 승객 1900여명 긴급 대피… “타는 냄새가 났다" 무슨 일?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1-26 15:06
수정 2016-01-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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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터널서 고장.. 대피하는 시민들
열차 터널서 고장.. 대피하는 시민들 지난 6일 오후 7시25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열차가 한성대입구역과 성신여대입구역 사이 터널에서 고장으로 멈춰 서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사진은 이날 열차 고장으로 대피하는 시민들의 모습.
트위터 캡쳐
4호선 미아역 고장, 승객 1900여명 긴급 대피… “타는 냄새가 났다" 무슨 일?
4호선 미아역 고장

지하철 4호선 열차가 또 고장나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7일 오전 8시 9분쯤 4호선 오이도행 열차가 제동장치 불량으로 미아역에서 급히 정차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열차 운행이 5분 정도 지연됐다.
또 승객 1900여명이 미아역에서 내려 후속 열차로 갈아타려고 대기하면서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제동장치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승객을 모두 내리게 했다”면서 “서울역 임시 선로에 열차를 보내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4호선 열차가 고장난 것은 지난 6일과 19일에 이어 이달만 벌써 세 번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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