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주변 도시형생활주택이 신 투자처다

대학가 주변 도시형생활주택이 신 투자처다

신성은 기자
입력 2015-11-13 15:10
수정 2015-11-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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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2~3명 뭉쳐 시설 좋은 자취방 찾는 경우 흔해져
-전국 최대 대학가에 신촌 대학생 수요 예상되는 ‘상암 DMC 엘가’에 관심 커져

“신촌 인근 시설 좋은 곳에 ‘룸메’ 찾습니다!”
부동산 직거래 카페에 올라오는 게시글 제목이다. ‘룸메’는 ‘룸메이트’의 준말이다. 룸메를 구하는 글은 카페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대학가가 밀집한 신촌을 중심으로 룸메를 찾는 경우가 많다. 이미 신촌에서는 2~3명의 대학생이 함께 시설 좋은 곳에 사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남가좌동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조모씨는 “친구들이 함께 와서 집을 알아보는 경우가 거의 매일 있다” 며 “돈을 분담하면 부담이 적어지니 시설 좋은 도시형생활주택 위주로 둘러본다”고 말했다.
임대수익을 찾아 투자자들도 대학가 인근 도시형 주택 분양을 찾는다. 경성대·부경대 대학 수요를 누릴 수 있었던 ‘대연 SK뷰 힐스’ 도시형생활주택이 대표적이다. 지난 8월 청약접수 결과 전용면적 18~29㎡ 4개 주택형, 107가구 모집에 총 2만9113명이 몰렸을 정도다.
업계 관계자는 “임대사업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입지 좋은 곳을 중심으로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대학가는 학생들은 1년 이상 살고 계절학기 수업이 일반화되면서 방학에도 공실 염려는 적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대학 밀집한 신촌 ‘상암 DMC 엘가’ 투자처로 꼽혀
도시형 생활주택이 투자처로 떠오른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 대학가 신촌 인근에 분양되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상암 DMC 엘가’다.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 등의 학생과 교직원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반면 신촌 지역 대학 기숙사 수용률은 낮다. 홍익대 4%, 이화여대 8%, 서강대 12%에 불과하다.
대학가뿐 아니라 상암DMC에 인접해 직장인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의 요지에 들어서 도보 5분 이내에 지하철(가좌역)이 이용 가능하다. 홍대입구역까지 한 정거장, 서울역까지 두 정거장에 불과하다.
빼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월세도 예상된다. 현재 전용 13㎡의 경우 역에서 1km 넘게 떨어져 있는 인근 도시형생활주택이 60만원(보증금 500만원)을 받고 있다. ‘상암 DMC 엘가’는 이보다 높은 월 70만원(보증금 1천만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휘트니스센터 비롯해 우수한 공동시설을 갖췄고 지하철 역과도 더 가깝기 때문이다.
‘상암 DMC 엘가’는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홈플러스(월드컵점), 이마트(수색점), 롯데복합쇼핑몰(2017년 완공예정) 이용이 편리하다. 경의중앙선 숲길 주변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신촌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상암 및 가재울 뉴타운에 위치한 의료시설과도 가깝다.
내부는 원룸과 투룸 비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원룸형의 경우 인출식 식탁과 TV장, 빌트인 시스템(냉장고·전자레인지·세탁기)을 제공해 입주시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투룸형의 경우 타입별로 빌트인 시스템, 아일랜드형 주방, 파우더룸을 제공해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살기 적합한 설계를 제공한다.
시공사인 모아주택산업도 신뢰할 만하다. 30년 건설 역사를 자랑하는 모아주택산업은 가는 곳마다 화제를 뿌리고 있다. 사업예정지만 8,109세대에 이르며 이미 원주혁신도시와 세종시 등에서 성공적으로 아파트 분양을 마쳤다. 이러한 기술력이 이번 ‘상암 DMC 엘가’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1동 919-8번지에 위치했다. 입주는 예정일은 2016년 11월 예정하고 있다.
문의번호 : 02-2642-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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