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워커 딸
폴워커 딸 “포르셰 카레라GT 스포츠카 안전장치 없었다” 소송 도대체 왜?
폴워커 딸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폴 워커의 딸 메도 레인 워커가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셰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딸 워커는 28일(현지시간)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해 다수의 자동차 결함이 있었다며 포르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고성능 스포츠카를 주로 생산하는 포르셰는 폴크스바겐 그룹에 속해 있다.
딸 워커는 소장에서 사고 당시 아버지가 탄 포르셰 카레라GT 스포츠카에 적절한 안정제어시스템이 없었고, 충돌 후 화재를 방지하는 안전장치가 없었다며 “이런 결함이 없었다면 폴 워커는 오늘도 살아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폴 워커는 지난 2013년 11월 친구이자 사업파트너인 로저 로다스가 몰던 카레라GT를 타고 캘리포니아 주 산타 클라리타의 도로를 지나가다 차가 나무에 충돌한 뒤 불이 나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당시 현지 경찰은 로다스가 시속 150㎞ 이상으로 과속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결론 내렸으나, 딸 워커는 소장에서 사고 직전 속도가 시속 101∼114㎞였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