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방송 중 폭력성 내비쳐 ‘화제’…무슨 상황?

‘무한도전’ 유재석, 방송 중 폭력성 내비쳐 ‘화제’…무슨 상황?

이미경 기자
입력 2015-09-20 16:04
수정 2015-09-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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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MBC 화면캡처
무한도전 유재석. MBC 화면캡처
‘무한도전’ 유재석, 방송 중 폭력성 내비쳐 ‘화제’…무슨 상황?

무한도전 유재석

‘무한도전’ 유재석이 가난해진 주머니 사정에 폭력성을 내비쳐 시청자를 폭소케했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생활계획표 특집에서 유재석은 하하, 정준하와 함께 실버극장으로 향했다.

길목에서 장터를 발견한 세 사람은 신났다며 먹거리를 흡입했고, 이 과정에서 마음씨 좋은 상인들이 먹거리를 챙겨주자 유재석은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도 크게 거부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방금 나 자신이 속물 같았다. 강하게 거부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 했다”며 울분을 토하더니 마시던 음료가 사라지자 급 정색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유재석은 “순간적으로 예민해 질 뻔 했다. 준하 형 따귀 때릴 뻔 했다”면서 “사람이 작아지고 아무 죄 없는 준하 형을 미워했다”고 속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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