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지방직 경쟁률 125.1대 1…공무원연금 개혁에도 열기 “직군별 경쟁률 어땠나?”

7급 지방직 경쟁률 125.1대 1…공무원연금 개혁에도 열기 “직군별 경쟁률 어땠나?”

입력 2015-08-31 10:11
수정 2015-08-31 10: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가직 7급 필기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감독관으로부터 답안작성법 등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고시기획 제공
국가직 7급 필기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감독관으로부터 답안작성법 등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고시기획 제공


7급 지방직 경쟁률 125.1대 1…공무원연금 개혁에도 열기 “직군별 경쟁률 어땠나?”

7급 지방직 경쟁률

7급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이 125.1대 1로 최종 집계돼 여전히 높은 공직의 인기를 드러냈다.

행정자치부는 30일 올해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경쟁률(서울 제외)이 125.1대 1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7급 지방직 경쟁률은 지난해 127.1대 1과 비슷하고 지난 2013년 106.7대 1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행정직군의 경쟁률은 194.6대 1, 기술직군의 경쟁률은 29.8대 1로 나타났다.

이미 6월에 시험을 치른 서울시에서는 실제 응시 인원 기준으로 행정직군 165.4대 1, 기술직군 28.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무원의 가장 큰 혜택으로 꼽히는 공무원연금이 지난 5월 ‘더 내고 덜 받는’ 방식으로 고쳐졌지만 여전히 공직에 대한 인기는 식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41명을 뽑는 경기도에 1만 798명이 몰려 경쟁률이 263.4대 1로 가장 높은 반면 29명 선발에 1421명이 원서를 낸 강원도는 최저 경쟁률(49.0대 1)을 기록했다.

강원도는 올해 인구 대비 선발인원이 상대적으로 많아 다른 시도보다 경쟁률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94명을 뽑는 지방직 9급 고졸 경력경쟁임용시험에는 17개 시도에서 2천218명이 지원, 평균 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방직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은 10월에 전국적으로 치르며, 각 시도는 11∼12월에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