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김수현 여동생 김주나 “가정사 언급, 조심스러워” 대체 왜?
가수 김주나가 배우 김수현의 여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주나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데뷔했다.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면서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나는 3~4년 연습생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가수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는 “보도를 보고 알았다. 현재로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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