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블랙넛/ Mnet
’블랙넛’ ‘쇼미더머니’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4’의 프로듀서들이 최근 한 참가자의 선정적인 퍼포먼스에 항의하며 녹화를 중단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타블로-지누션, 산이-버벌진트,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 등 심사를 맡은 프로듀서들은 지난 11일 녹화에서 래퍼 블랙넛의 선정적인 랩 퍼포먼스에 “이건 아니다”라고 문제제기를 해 수시간 동안 녹화가 중단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블랙넛이 이날 선정적인 랩과 함께 죽부인을 들고 나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친 무대였다.
현장에 있던 한 가요 관계자는 프로듀서들이 “이러한 퍼포먼스가 랩 배틀에서 필요한지 의문이다. 여러 논란과 질타를 받는 상황이고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작진에 항의하며 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에 프로듀서들은 제작진과 대기실로 자리를 옮겨 프로그램의 문제점과 방향에 대해 3~4시간 가량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앞서 위너의 송민호가 여성을 비하한 랩으로 비난 여론에 휩싸인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