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형표, “박원순 잘못된 입장 발표 유감…평택성모병원 방문자 연락달라”

[속보] 문형표, “박원순 잘못된 입장 발표 유감…평택성모병원 방문자 연락달라”

입력 2015-06-05 10:14
수정 2015-06-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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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속보] 문형표, “박원순 잘못된 입장 발표 유감…평택성모병원 방문자 연락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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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전날 서울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의사가 최소 1500여명 접촉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문 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정부의 조치가 마치 잘못된 것처럼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입장을 발표해 국민들의 불필요한 오해와 우려를 불러일으킨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는 지난달 31일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를 신속히 실행하고 이 정보를 공유했으며 서울시와 접촉자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또 “특정모임 참석자 전원을 감염위험자로 공개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개인의 보호를 위하여 보다 신중한 위험도 판단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문 장관은 이날 메르스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평택 성모병원의 이름을 공개하고 지난달 15일~25일 이 병원을 방문한 사람들은 경기도 콜센터나 복지부 콜센터로 연락을 달라고 당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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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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