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격리관찰 대상자가 682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1일 서울의 한 대형 병원 응급실 앞에 메르스 감염자 격리센터가 설치돼 있다. 2015.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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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휴교령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발생하고 환자수도 3차 감염자를 비롯해 2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메르스 발생 이후 전국에서 첫번째 휴교 사례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늘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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