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로함몰 관리 지도 연내 제작해 연말부터 활용한다

서울시 도로함몰 관리 지도 연내 제작해 연말부터 활용한다

입력 2015-06-02 08:29
수정 2015-06-02 08: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도로함몰 관리 지도.
서울시 도로함몰 관리 지도.


‘서울시 도로함몰 관리 지도’

서울시 도로함몰 관리 지도가 연내 제작돼 연말부터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도로함몰 관리 지도를 만들어 12월부터 활용하기 위해 2일부터 23일까지 도로함몰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사업자를 접수한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이달 말부터 지도 개발에 착수한다.

도로함몰 관리 지도는 평면지도(2D)로 제작된다. 현재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지하공간 통합지도 구축사업’이 끝나는 2017년 이후에는 서울시 도로함몰 정보시스템과 연계해 3D로 완성할 계획이다.

도로함몰 정보시스템으로 도로함몰 이력 정보 외에 현재 운영하는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 지반정보시스템, 지하수 정보시스템과 연계해 도로함몰 위험 구간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각종 굴착공사를 설계하고 착공하기 전 지반 보강 공법이나 차수 공법을 결정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다. 동공 탐사나 순찰 활동 코스의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작업에도 쓰인다.

송상영 서울시 도로관리과장은 2일 “도로함몰 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로함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