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A 국내 회원사, 서울기프트쇼 출전

SIAA 국내 회원사, 서울기프트쇼 출전

입력 2014-09-30 00:00
수정 2019-04-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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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도와” 내년 초 목표로 국내항균협회 설립 준비

항균은 일시적으로 모든 균을 사멸시키는 살균, 소독과 달리 균이 일정 수 이상 증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각종 균들은 적정량이 존재할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일정량 이상 증식할 때 각종 질병을 일으키게 되므로 이런 적정량으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바로 항균인 것이다. 항간에서는 모든 균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이에 대중들의 항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항균 및 항균제품에 대한 국제단체인 항균제품기술협의회 SIAA(Society of International sustaining growth for Antimicrobial Articles)가 국내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 모임을 9월25일(목) 서울 삼성동 KITA비즈니스센터 에서 가졌다.

행사는 SIAA 후지모토 전무이사의 기조연설 ‘항균시장과 항균제품기술협의회의 활동’을 시작으로 SIAA홍보 비디오 상영, SIAA Korea 설립 준비위원인 강신흥 팀장의 ‘한국 내 SIAA활동 방안’ 제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모인 8곳의 국내 회원사들은 한국 항균제품기술협의회(SIAA Korea)의 출범에 뜻을 함께 하고 설립 준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중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항균제품 업체, 항균가공제품 업체, 항균시험업체 등 관련 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항균협회로 전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국내 홍보의 일환으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 제 30회 서울 기프트쇼에 출전, 국내기업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항균 및 항균 제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법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기프트쇼 출전을 준비해온 SIAA글로벌전개위원인 강신흥 팀장은 “3년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항균과 살균, 소독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 항균이 필요한 곳에 살균/소독제가 사용됨으로써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항균’을 비롯한 ‘신뢰할 수 있는 항균제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SIAA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균 제품을 보급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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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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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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