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한국경제] 에너지관리공단, ‘생큐 26도’ 5대 요령으로 절전 유도

[다시 뛰는 한국경제] 에너지관리공단, ‘생큐 26도’ 5대 요령으로 절전 유도

입력 2014-07-18 00:00
수정 2014-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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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은 산업통산자원부, 절전캠페인 시민단체협의회와 함께 2014년 하절기 국민절전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다. 공단은 ‘생큐 26도’라는 표어 아래 다섯 가지의 행동요령과 칭찬릴레이 형식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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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회원들이 여름철 적정온도 26도 지켜줘서 고맙다는 내용을 담은 카드섹션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제공
시민단체 회원들이 여름철 적정온도 26도 지켜줘서 고맙다는 내용을 담은 카드섹션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제공


공단이 제시한 행동요령은 실내에서 26도 이상의 적정온도를 유지, 시원한 옷차림 하기, 선풍기와 함께 에어컨 켜기, 문열고 냉방 영업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플러그 뽑기 등이다. 공단은 이같이 생활주변에서 에너지 절약 우수 사례를 발굴해 칭찬 인증 사진을 절전사이트(www.powersave.or.kr)에 공유하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명동상가 입주민에게 발광다이오드(LED) 전등과 온도계를 나눠 주며 그동안 적정온도를 지킨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표시하고, 올해에도 ‘문 열고 냉방 영업’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 지속적인 점검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달 말부터는 공단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에너지 절약 방법 등을 소개하는 ‘에너지 X파일 시즌3’가 절전사이트 등에 공개된다.

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일방적인 전기절약 계도 방식에서 벗어나 올여름부터는 국민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방향으로 에너지절약 홍보 방향을 바꿨다”면서 “절전행동을 재미있게 칭찬하는 콘셉트의 TV 공익광고도 곧 방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4-07-18 4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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