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비자보호단체, 컬러렌즈 및 서클렌즈 브랜드별 품질 차이 발견

日 소비자보호단체, 컬러렌즈 및 서클렌즈 브랜드별 품질 차이 발견

입력 2014-07-15 00:00
수정 2014-07-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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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비자 보호원 (National Consumer Affairs Center, NCAC)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컬러렌즈 및 서클렌즈 브랜드들의 품질과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컬러 콘택트렌즈의 안전성’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일본 소비자 보호원 (NCAC)의 보고서는 아큐브® 디파인™ 및 아큐브® 2 디파인® 브랜드 콘택트렌즈의 경우, 렌즈 표면에서 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반면 다른 일부 제조업체들의 경우, 실제로 렌즈 표면에서 색소가 검출됨에도 불구하고 ‘렌즈 표면에 색소가 없다’고 부적절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다. 또한 여러 제조업체들은 색소의 위치 및 삽입 방식에 대한 부분을 주된 제품 홍보 문구로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의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및 아큐브® 2 디파인®은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의 모든 투명 콘택트렌즈와 동일한 수준의 높은 안전성 및 성능 기준에 따라 설계 및 제조되는 콘택트렌즈다.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의 독자적인 BWIC (Beauty-Wrapped-In-Comfort™) 기술을 사용해 얇고 투명한 2개의 렌즈 층 사이에 색소를 삽입하여 색소가 안구 표면에 닿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눈 건강을 보호한다.

57 페이지 분량의 일본 소비자 보호원 (NCAC)의 보고서는 일본안과의회(Japan Ophthalmological Association, JOA) 및 일본콘택트렌즈학회(Japan Contact Lens Society, JCLS)가 공동으로 후원한 것으로, 제품의 특성과 부작용이라는 두 가지 영역에 초점을 맞춰 작성 되었다. 보고서는 ▲ 제품 사양 표기와 실제 제품 간 곡률 반경이나 지름에 차이가 있거나 ▲ 렌즈 두께가 너무 두꺼워 산소 투과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 렌즈 표면에서 색소가 발견된다거나 ▲ 각막 부종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여부 등에 대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일본 소비자 보호원 (NCAC)의 보고서는 “단 한 개의 브랜드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의 제품에서 각막부종, 각막 착색 또는 결막 착색 등의 합병증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 안과 치료 또는 렌즈 착용을 중단하는 것이 요구된다 (에프론 국제 콘택트렌즈 임상 합병증 기준 3,4급)”라고 언급했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여기에서 언급된 ‘단 한 개의 브랜드’에 해당된다.

이 보고서는 렌즈의 제품력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제조업체들에게 다음과 같은 4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제품 설명서의 사양을 정확하게 준수할 것 ▲ 렌즈 표면에서 색소가 검출되지 않도록 콘택트렌즈의 디자인을 개선할 것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광고는 하지 말 것 ▲ 사용자를 위해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이러한 요구 조건들을 이미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일본 소비자 보호원 (NCAC)은 이 보고서를 일본후생노동성(Ministry of Health, Labor and Welfare, MHLW)에 보냈다고 언급했다.

이 보고서는 소비자들에게 안과 전문의를 찾아 정기적으로 눈 검사를 받고, 안경사 및 안과전문의에게 컬러 콘택트렌즈의 정확한 사용 및 선택에 관해 자문을 받을 것을 조언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또한 안전한 콘택트렌즈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총괄하는 박유경 사장은 “우리는 소비자의 안전은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 제품을 처방하는 안과 전문가들과 매일 렌즈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제품에 대한 확신을 가져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존슨앤드존슨 비전 케어의 모든 제품들은 신중하게 관리되는 기준에 부합하는 렌즈를 생산하기 위해 제조 과정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일본 소비자 보호원이 발행한 이 보고서를 통해 소비자나 안과 전문가들이 확신을 갖고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을 계속 사용하거나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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