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표팀 출정식 경기’ 대한민국과 튀니지와의 경기, 대한민국이 튀니지에게 0-1로 패했다.
이 날 4-2-3-1 시스템을 갖춘 한국 대표팀은 원톱 자리에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 출전인 박주영을 내세웠다. 2006 독일월드컵과 2010 남아공월드컵에 연달아 출전한 박주영은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3차전서 보란 듯이 날아올라 1-1로 팽팽하던 후반 4분 프리킥 역전골을 터트리며 2-2 무승부에 일조, 한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행을 이끌었던 주역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 날 4-2-3-1 시스템을 갖춘 한국 대표팀은 원톱 자리에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 출전인 박주영을 내세웠다. 2006 독일월드컵과 2010 남아공월드컵에 연달아 출전한 박주영은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3차전서 보란 듯이 날아올라 1-1로 팽팽하던 후반 4분 프리킥 역전골을 터트리며 2-2 무승부에 일조, 한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행을 이끌었던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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