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금메달 소식에 빙상연맹 홈피 마비 대체 왜?

안현수 금메달 소식에 빙상연맹 홈피 마비 대체 왜?

입력 2014-02-15 00:00
수정 2016-08-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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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1000m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한 반면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밤 10시 현재 주요 포탈사이트에서는 ‘안현수 금메달’과 함께 ‘빙상연맹’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른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 홈페이지는 접속량이 폭주하면서 다운됐다.

안현수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초32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반면 결승에 오른 신다운(21·서울시청)은 반칙 판정을 받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은 지금까지 한 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한 반면 안현수는 러시아에 금메달과 동메달을 안기며 영웅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안현수가 빙상연맹과의 마찰 때문에 러시아로 귀화했다는 보도가 전해지고 박근혜 대통령까지 “안현수가 빙상연맹의 부조리 때문에 귀화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하면서 빙상연맹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에는 안현수의 금메달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빙상연맹 보고 있냐” “안현수 버린 빙상연맹 책임져라”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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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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