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창업·재취업 위한 ‘2013 워킹맘엑스포’ 개최

주부 창업·재취업 위한 ‘2013 워킹맘엑스포’ 개최

입력 2013-11-15 00:00
수정 2013-11-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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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경력 살려 재취업할 수 있는 구직정보 제공

자녀 교육비 증가와 경기 불황으로 인해 주부들의 사회진출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결혼 전 경력을 이어가지 못하고, 학력에 비해 낮은 임금과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되는 사례가 많다.


이러한 여성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고자 11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에서 주부취업과 여성창업 등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2013워킹맘엑스포(Working Mom Expo 2013)’가 개최된다.

‘2013워킹맘엑스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최하고 GWP Korea, ㈜제니엘, 페어스타, 이엑스엠지 가 주관하며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서울특별시, 잡코리아, 중앙일보, 여성신문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워킹맘엑스포 전시회는 나눔, 새롬, 미래, 비상, 도약 등 총 5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나눔관에서는 일•가정 양립 및 여성일자리에 관한 정부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며, 새롬관에서는 성공적인 여성창업에 대한 정보들이 제공된다. 미래관에서는 무료로 심리검사 및 비즈니스 스타일 컨설팅이 제공되어 취업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을 지원해 준다. 비상관에서는 경력 개발에 대한 교육 및 사회 진입방향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고, 도약관에서는 사회 재진입관련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여 실제 전시회장 내에서 채용을 매칭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보다 전문적인 내용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전시기간동안 진행된다. 22일(금) 컨퍼런스홀에서는 ‘여성 경력단절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정책 및 기업의 역할’, ‘기업의 핵심인재! Working Mom의 비전과 기업성과 창출’, ‘워킹맘을 위한 제도 및 지원’, ‘여성이 일하기 위한 환경 구축 및 활성화 전략’, ‘여성의 리더쉽과 제도의 활성화’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장내에 있는 세미나홀에서는 ‘일이냐 아이냐로 고민하는 예비 워킹맘을 위한 워킹맘으로 산다는 것’ ‘지식서비스 창업을 위한 세가지 준비’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취업 지원 시스템 안내’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훈련’ ‘자존감 높은 아이와 엄마를 위한 워킹맘의 행복찾기’의 주제를 다룬다.

이와 함께 21일(목)에는 정부정책에 부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 시상식과 ‘자랑스러운 워킹맘 100인 시상식’을 진행해 주부들의 재취업과 사회진출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2013워킹맘엑스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입장가능하며, 11월 17일(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하면 현장등록의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운영사무국(전화 02-6000-7849)이나 홈페이지(www.workingmomexpo.com)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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