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동북아 지역은 21세기 세계 중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고, 이 지역의 평화와 번영은 곧 세계 평화를 결정짓는 중요 요소가 되고 있다”며 “특히, 한일 두 나라의 협력이 북한 핵문제 해결을 비롯해 동북아 지역의 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일 양국은 시장 경제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이외에도 많은 유사점과 공통의 해결과제를 안고 있다”며 “양국이 역사를 직시하고, 역사의 교훈을 거울삼아 미래를 함께 열어갈 때에 한일 우호는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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