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로라 피지 내한공연
‘렛 데어 비 러브’(Let there be love), ‘드림 어 리틀 드림’(Dream a little dream), ‘아이 러브 유 포 센티멘털 리즌’(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 등 귓가에 익숙한 명품 재즈 보컬의 주인공 로라 피지(57)가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을 연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The best is yet to come)는 부제를 내건 공연인 터라 기대가 더 크다. 흘러간 히트곡을 되새김질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곁들이겠다는 의지다. 색소폰 연주자 이인관, 드러머 김홍기 등으로 구성된 18인조 재즈파크 빅밴드가 무대를 함께 꾸민다. 3만~8만원. (02)399-1114~6.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12-02-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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