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주요후보 100자 辯

서울교육감 주요후보 100자 辯

입력 2010-06-02 00:00
수정 2010-06-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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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마감일인 1일까지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데 전력을 쏟았다. 진보·보수 후보 모두 강남보다는 강북의 인구 밀집지역에 화력을 집중했다. 종일 사람이 모인 곳을 찾아다닌 주요 후보들이 서울신문에 보내 온 ‘100자의 다짐’을 정리했다.

좌파후보에 교육 못맡겨

●이원희 후보

백년대계인 교육을 이념성향이 강한 좌파 후보에게 맡길 수 없기 때문에, 진정한 교육 전문가·교육개혁의 한판승을 이룰 수 있는 제게 중도 보수의 힘을 실어주기를 호소합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엄마마음으로 아이 교육

●남승희 후보

편향된 이념세력에게, 부도덕한 부패세력에게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없습니다. 저 엄마표 교육감 남승희가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지키겠습니다. 엄마표 교육감답게 ‘종일제 보육·교육’ 연중 실시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학교 만들 것

●김영숙 후보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비리를 척결해서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정치나 이념은 절대 용납하지 않고, 33년의 현장 경험과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바라는 개혁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포기없는 희망교육 실천

●곽노현 후보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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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인권·혁신의 대표주자 곽노현이 공정택 부패교육, 이명박 특권교육을 심판하겠습니다. ‘서울형 혁신학교’를 만들어 대물림을 끊는 희망교육,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희망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2010-06-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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