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

[영화단신]

입력 2010-02-19 00:00
수정 2010-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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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9월2일 개막해 9일 동안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서울광장과 남산골 한옥마을, 명동, 청계광장, 충무로 영화인의 거리 등에서 열리며 40여개국 250여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국립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충무로영화제는 최근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열고 국내 영화계 원로인 김수용 감독을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여성의 삶과 주변부 인물의 삶, 소수의 목소리, 잊혀진 목소리, 세대 간 소통, 디지털문화, 대중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기울여온 김정 감독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20일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에 김 감독을 초대했다. 오후 5시 ‘거류’와 ‘질주환상’을, 오후 7시 ‘경’을 상영한 뒤 김 감독과 관객들의 대화를 주선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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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파주’를 연출한 박찬옥 감독이 4월 열리는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경쟁 부문 본선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출품작 230여편 가운데 정유미 감독의 ‘먼지아이’를 비롯한 한국 영화 15편과 인도, 이스라엘의 4편 등 모두 19편이 아시아 단편 경선 본선에 올랐다.

2010-02-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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