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고 정주영 아산사회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의 뜻을 기려 경제적 어려움으로 특정 질환을 치료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2010 희망나누기’ 캠페인을 벌인다. 대상 질환은 척추측만증·강직성뇌성마비·사지기형·소아각막이식·선천성 담도폐쇄 및 단장증후군·두개 및 안면기형·크론병·요도하열·인공와우이식수술 등이며, 해당 질환자 100여명의 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료를 못 받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인터넷 홈페이지(www.amc.seoul.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welfare@amc.seoul.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02)3010-4090.
2010-02-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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