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매년 12명의 독립운동가를 월별로 지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들의 공훈을 선양하기 위해 추모행사와 전시회 등 기념사업을 벌인다.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사상, 공적 등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다. 이달의 독립운동가 포스터는 지하철 역 또는 각 관공서, 초·중·고교 등지에서 접할 수 있다.
●선정위, 관련단체 추천받아 결정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매년 보훈관서·광복회·독립기념관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뒤 ‘선정위원회’에 상정해 활동내용과 훈격, 운동계열 등을 심사해 결정한다.
여성 독립운동가도 매년 1명 이상 선정하고 있다. 1992년 1월부터 2010년 1월 현재까지 모두 217명의 독립운동가들이 선정됐다.
●여성 독립운동가 매년 1명 뽑아
국가보훈처는 이미 지난해 말 2010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모두 선정했다. 언론·교육투쟁에 앞장선 방한민 선생(1월)과 도쿄 2·8 독립선언에 참여한 김상덕 선생(2월), 화성 3·1 만세운동의 선봉에 선 차희식 선생(3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견 간부로 군사활동 지원에 헌신한 염온동 선생(4월), 한국 광복군 제3지대 간부로 광복군 모집 활동과 여성의 참여를 독려한 오광심 여사(5월) 등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선정위, 관련단체 추천받아 결정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매년 보훈관서·광복회·독립기념관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뒤 ‘선정위원회’에 상정해 활동내용과 훈격, 운동계열 등을 심사해 결정한다.
여성 독립운동가도 매년 1명 이상 선정하고 있다. 1992년 1월부터 2010년 1월 현재까지 모두 217명의 독립운동가들이 선정됐다.
●여성 독립운동가 매년 1명 뽑아
국가보훈처는 이미 지난해 말 2010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모두 선정했다. 언론·교육투쟁에 앞장선 방한민 선생(1월)과 도쿄 2·8 독립선언에 참여한 김상덕 선생(2월), 화성 3·1 만세운동의 선봉에 선 차희식 선생(3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견 간부로 군사활동 지원에 헌신한 염온동 선생(4월), 한국 광복군 제3지대 간부로 광복군 모집 활동과 여성의 참여를 독려한 오광심 여사(5월) 등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10-01-2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안재욱 작심발언 “딸 운동회서 ‘시끄럽다’ 민원”…지난해 경찰 345번 출동[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9490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유치원생에 입술·팔 물어뜯겼다”…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는 교사 몸 상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416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