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밖에서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 문밖의 사람은 문 안쪽의 사정을 알 수가 없다. 문외한은 ‘문밖(門外)의 사람(漢)’이라는 말이다. ‘문외한’은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어떤 일에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어떤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2009-10-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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