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강백 선생이 3일 별세했다. 83세. 1926년 9월 서울에서 출생한 선생은 1945년 7월 조선총독부 주최로 서울 부민관에서 열린 아세아민족분격대회장에 잠입해 2개의 폭탄을 터뜨려 의열투쟁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적을 기려 1977년에 건국포장,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각각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김원순(85) 여사와 2남 2녀. 빈소는 서울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5일 오전 7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제4묘역. (02)483-3320.
유족으로는 김원순(85) 여사와 2남 2녀. 빈소는 서울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5일 오전 7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제4묘역. (02)483-3320.
2009-10-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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