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숙 전 한국여성민우회 대표가 1일 오전 10시4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46세. 최 대표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덕성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한국여성민우회 홍보부 간사를 시작으로 여성계 활동을 시작해 민우회 여성노동센터 사무국장, 민우회 사무처장을 거쳐 2005~07년 한국여성민우회 대표를 지냈다.
장례식은 여성장으로 치러지며 장의위원장은 권미혁·김인순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와 남윤인순 한국여성연합 상임대표가 맡았다. 2일 오후 7시에 영결식장에서 추도식이 열린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3일 오전. (02)2227-7556.
2009-09-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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