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꽃’ 문정현감독 만난다

‘할매꽃’ 문정현감독 만난다

입력 2009-07-10 00:00
수정 2009-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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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아트시네마서

‘할매꽃’의 문정현 감독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11일 오후 7시30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할매꽃’을 관람한 뒤 문 감독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작가를 만나다´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미래의 작가로 발돋움하고 있거나, 꾸준히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감독을 선정해 그들의 작품세계를 함께 느끼고 호흡하자는 취지에서 매달 꾸려지는 프로그램이다. 문 감독은 다큐멘터리 공동체 ‘푸른영상’ 소속으로 세상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새로운 정의를 찾아 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 3000~5000원. 문의 (02)741-9782.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07-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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