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서울과 중부지방 일대가 극심한 피해를 냈는데, 19일 침수지역인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엔 7천여명의 수재민이 이문국민교와 외국어대에 수용되어 법석.
수재민 K모씨(27)는 근처 여관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다가 결국 지쳐서 손들었다는데『여관들이 남의 재난을 이용하여 떼돈 벌려고 한다』며 한숨. 까닭인즉, 4명 수용의 방 1개에 5,6명씩 넣고, 1인당 숙박요금 5백원씩을 받아 방 1개당 2천5백원씩 우려내더라는 것.
<서울>
[선데이서울 72년 9월 3일호 제5권 36호 통권 제 204호]
수재민 K모씨(27)는 근처 여관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다가 결국 지쳐서 손들었다는데『여관들이 남의 재난을 이용하여 떼돈 벌려고 한다』며 한숨. 까닭인즉, 4명 수용의 방 1개에 5,6명씩 넣고, 1인당 숙박요금 5백원씩을 받아 방 1개당 2천5백원씩 우려내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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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서울 72년 9월 3일호 제5권 36호 통권 제 2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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