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원로 첼리스트 원용성씨 별세

[부고] 원로 첼리스트 원용성씨 별세

입력 2009-06-11 00:00
수정 2009-06-1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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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양음악계 1세대 원로인 첼리스트 원용성씨가 10일 오전 지병으로 타계했다. 79세.

고인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과 동아대 교수를 지냈으며, 연주자와 교육자로서 국내 첼로계 발전을 일궈왔다.

2003년에는 한국원로교향악단을 창단하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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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는 부인 윤대현씨와 원형중(이화여대 체육과 교수·골프해설가), 해중(재불화가), 호중(재미 사업가)씨 등 세 자녀가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3일 오전 8시, 장지는 파주 동화경모공원이다. (031)787-1500.

2009-06-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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