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환경 다큐영화 ‘홈’ 5일 개봉

佛 환경 다큐영화 ‘홈’ 5일 개봉

입력 2009-06-05 00:00
수정 2009-06-0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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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세계적인 사진 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메가폰을 잡은 환경 다큐멘터리 ‘홈’이 개봉한다.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은 전세계적으로 350만부 이상 팔린 항공사진촬영집 ‘하늘에서 본 지구’(2000년)의 작가. 한국과는 2003년 기획한 프로젝트 ‘60억의 다른 사람들’의 일환으로 ‘하늘에서 본 DMZ’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에는 ‘하늘에서 본 한국’을 발간해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홈’은 하늘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담고 있다. 217일의 촬영 기간 동안 100% 항공촬영을 통해 찍어낸 이 작품은 인간이 파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지켜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제작은 프랑스 영화인 뤽 베송이 맡았으며, 영어와 스페인어 등 15개 음성 해설로 제작됐다. 국내 개봉판 내레이션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맡았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9-06-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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