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뉘우치다와 후회하다

[우리말 여행] 뉘우치다와 후회하다

입력 2009-05-27 00:00
수정 2009-05-27 01: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잘못을 느낀다는 말들이다.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곳이 있다. ‘뉘우치다’는 잘못이 주로 도덕적·윤리적인 것에만 한정된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도덕적 결심이 담겨 있다. ‘도둑은 잘못을 뉘우쳤다.’ ‘후회하다’는 도덕적·윤리적인 것에 한정되지 않고 더 넓게 쓰인다. 과거의 행동을 반성하는 데 강조점이 있다. ‘그 옷을 괜히 샀다고 후회했다.’



2009-05-2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