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순조롭지 않게 진행될 때 이 말을 쓴다. 국회가 여야 대립으로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하면 ‘파행으로 치닫는 국회’ 식의 신문 기사 제목이 붙는다. 파행의 본래 의미는 ‘절뚝거리며(跛) 걷다(行)’이다. 절뚝거리며 걸으면 제대로 나아가기 어렵다. 그래서 일이나 계획 등이 순조롭지 못하고 불균형 상태로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를 때 쓰인다.
2009-04-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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