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오5시30분 경기도 화성(華城)군 오산(烏山)읍 권리에 사는 한(28)모란 사나이는 수원(水原)을 떠나 동탄(東灘)으로 가는「버스」가 오산 근처에 이르렀을 때 옆자리에 앉은 미모의 여자손님을 더듬는등 온갖 추태를 부리다가 승객들에게 떠밀려「버스」에서 강제 하차당했다.
『내 마음대로 재미 보는 데 무슨 참견이냐』며 근처 약국으로 뛰어들어간 이 청년은 마침 손님에게 팔기 위해 내놨던 초산 1병을「버스」안으로 던져 승객 13명이 중화상을 입는 참사를 빚었다.
-제 얼굴에나 끼얹지.
<오산>
[선데이서울 72년 6월 18일호 제5권 25호 통권 제 193호]
『내 마음대로 재미 보는 데 무슨 참견이냐』며 근처 약국으로 뛰어들어간 이 청년은 마침 손님에게 팔기 위해 내놨던 초산 1병을「버스」안으로 던져 승객 13명이 중화상을 입는 참사를 빚었다.
-제 얼굴에나 끼얹지.
<오산>
[선데이서울 72년 6월 18일호 제5권 25호 통권 제 1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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