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구경찰서는 6일 노모씨(42·대구시 남산동)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노씨는 지난 2일 하오 3시반쯤 같은 집에 세든 이모여인(31)이 빌려준돈 5만원을 달라고 조르자 갑자기 이여인의 얼굴을 머리로 받아 전치 3주의 중상을 입혔다는 것.
- 빚을 머리로 갚을 작정.
<대구(大邱)>
[선데이서울 72년 1월 23일호 제5권 4호 통권 제 1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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