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플러스]

[쇼핑플러스]

입력 2008-11-01 00:00
수정 2008-11-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CJ제일제당은 신개념 건강 식용유인 백설유 라이트라를 출시했다. 주요 성분인 디글리세라이드 지방의 경우 지방산이 일반 식용유에 들어 있는 지방산보다 적어 몸에 잘 쌓이지 않는 게 장점이란 설명이다.480㎖ 5900원,824㎖ 9800원.

●동원F&B가 생선살에 치즈 혹은 참치 무스로 속을 채운 간식용 맛살 제품 씨낵을 내놓았다. 치즈와 참치맛 2가지다. 종전의 결대로 찢어지는 맛살과 달리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둥근 형태의 낱알 포장이다.120g 1포장(9개 들이) 3280원,80g 1포장(6개 들이) 2180원.

●한국야쿠르트는 프리미엄 한방 숙취해소음료 닥터제로를 출시했다. 오리나무, 헛개나무, 오가피 등 숙취에 도움이 되는 10여종의 한약재 추출물이 들어 있다는 설명이다.100㎖ 4000원.

●오리온이 쌀과자인 새우라이스칩을 선보였다. 남·북한산 (건)새우와 이천쌀로 만들었다.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란 설명이다.50g 1200원,62g 1500원,104g 2500원.

●빙그레는 프리미엄 요구르트 뽀로로와 친구들을 출시했다 유산균과 올리고당이 들어 있다.80㎖ 400원.

●비비안이 패션타이츠를 내놓았다. 쑥으로 만들어 항균 기능이 있고 복부를 눌러주어 거들 없이도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1만 2000~4만 3000원.
2008-11-0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