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본부가 건군 60년을 기념해 제작하는 뮤지컬 ‘마인’이 10월17일부터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6개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펼친다.2000년 DMZ에서 발생한 이종명 중령의 실화를 바탕으로 군인 아버지와 신세대 아들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다. 제목 ‘마인’은 군사용어로 지뢰지대를 뜻하지만 가정 혹은 공동체의 의미도 있다. 군 복무중인 가수 강타, 연기자 양동근과 함께 1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육군 장병 40명이 출연한다.
2008-09-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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