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팬이 베이징올림픽에서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선수는 이청용(20·FC서울)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축구월간지 베스트일레븐이 7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청용은 총 투표자 1190명 가운데 374명(31.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같은 팀에서 뛰고있는 기성용(19)은 156명(13.1%)의 선택을 받아 2위에 올랐다.
2008-07-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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