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집옆 도살장으로 들어가는 소들은 이곳을 경유토록하고, 하룻밤을 묵게한 다음 소금물 5「갤런」을 먹이고 갈증을 나게해 다시 15「갤런」의 물을 먹였다는 것.
또 소가 물을 먹지 않으면 고삐를 천장에 매달고 입을 벌려「바께쓰」로 마구 퍼붓는다지 뭐야.
이래서 한마리에 평균 30근을 늘려 1만5천원을 번다더군.
[선데이서울 71년 8월 1일호 제4권 30호 통권 제 1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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