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자로 잡고보니 가슴이 여자

병역 기피자로 잡고보니 가슴이 여자

입력 2008-03-17 00:00
수정 200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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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붙들려온 청년이 알고보니 중성이라서 어리둥절.

부산시 서구 미아동 박(朴)모씨(25)는 취조관 앞에서『3년간이나 계속 신체검사를 받았으나 불합격되어 입대하지 못했다』고 해명하더라는 것.

한동안 어리둥절한 취조경관이 경찰공의를 동원하여 검사해본 결과 유방은 여자, 중요부분은 남자.

판정은 결국 불합격이었단다.

-장가를 갈것인가 시집을 갈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부산>



[선데이서울 71년 7월 4일호 제4권 26호 통권 제 1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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