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시대-당선자 행보] 日총리·佛대통령등 축하메시지 쇄도

[이명박 시대-당선자 행보] 日총리·佛대통령등 축하메시지 쇄도

구동회 기자
입력 2007-12-21 00:00
수정 2007-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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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당선을 축하하는 세계 각국 정부와 의회 고위인사의 서한, 축전이 쇄도하고 있다.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는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일·한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함께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는 내용이 담긴 서면 축하메시지를 전달했고, 고무라 마사히코 외상도 “건승과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서한을 보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친필서명이 담긴 서한에서 “한국과 유럽연합(EU)이 맺고 있는 우호협력관계의 발전을 위해 결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주제 마누엘 바로수 EU 집행위원장도 “한국과 정치경제적 우호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무역·투자가 증진되길 원하며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문제에 관한 전세계적 이슈를 함께 풀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서한을 브라이언 맥도널드 주한 EU대표부 대사를 통해 전달했다.

미 상원 외교위원장인 조지프 바이든 의원은 축전을 통해 “조만간 서울 혹은 워싱턴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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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7-12-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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