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통령선거가 19일 치러진다. 향후 5년간 국가의 운명을 책임지는 차기 대통령을 뽑는 큰 선택의 날이다. 후보들은 지난달 25일 후보등록 이후 숨가쁘게 공식선거운동을 펼쳤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각 유세장의 열기와 유권자들의 표정을 화보로 꾸몄다.
최해국 김명국 이호정기자 seaworld@seoul.co.kr
최해국 김명국 이호정기자 seaworld@seoul.co.kr
2007-12-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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