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께 마산(馬山)시내 모 목욕탕의「남탕」에 느닷없이 여성이 들어서서 발가벗은 남성들이 혼비백산. 시골에서 마산의 친지집에 다니러온 30대 여성 한 사람이 친지의 권유로 이날 저녁 이웃 목욕탕에 갔는데, 글을 모르는 이 여인은 남탕·여탕의 글자를 구별하지 못하고 수표구에 앉아있는 7살짜리 꼬마에게 돈을 치른뒤 태연하게 남탕의 탈의실로 들어섰던 것.
느닷없이 여성이 들어서자 기겁한 남성들은 허겁지겁 옷을 주워입으며 중요한 곳을 가리느라 소동이 났었다고.
-문맹(文盲) 탓할 건 없지.
[선데이서울 71년 4월 11일호 제4권 14호 통권 제 131호]
느닷없이 여성이 들어서자 기겁한 남성들은 허겁지겁 옷을 주워입으며 중요한 곳을 가리느라 소동이 났었다고.
-문맹(文盲) 탓할 건 없지.
[선데이서울 71년 4월 11일호 제4권 14호 통권 제 131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