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전 감독은 올해 초 폐암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 시기를 놓쳐 약물치료에만 의존하며 투병해 왔다.
83년 현대자동차써비스 창단 감독을 맡은 이후 세 차례 대통령배 우승을 지휘하는 등 해체된 고려증권과 함께 현대를 한국 남자배구의 양강으로 만든 주인공.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은 4일 오전 10시.(031)-787-1508.
2007-12-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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