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입력 2007-11-17 00:00
수정 2007-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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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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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야~ 네!형님”
“아우야~ 네!형님” 지난 여름에 우리 아기(만12개월)가 좋아하는 이웃집 동생(만4개월)과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 차렷하고 꼭 “네!” 하는 것 같죠?

(전호겸·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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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합중?
야구 시합중? 1루수 동상과 야구 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친구는 베이스를 밟고, 전 “세이프~” 라고 외치고 있는 심판이랍니다
(홍창기·서울시 성동구 홍익동 동아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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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크리스마스?
아니 벌써! 크리스마스? 벌써 이곳은 크리스마스네요. 산타클로스할아버지와 찰칵^^
(김민지·인천시 부평구 십정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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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학교 체육시설 개방 정책 논의 주도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 제4선거구·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에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체육시설과의 연계성’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고,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와 실행 해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태호 국회의원,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이종환·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축사를 했으며, 시의회·체육계·학교현장·학부모 대표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발제를 맡은 문성철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교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장에서는 관리 부담과 안전 책임이 학교에 집중되는 구조가 가장 큰 장애 요인이라고 짚었다. 문 교장은 명확한 운영 기준과 전담 인력 지원, 재정적 뒷받침이 마련될 경우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개방 모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위성경 관악구의원은 도심형 자치구의 체육시설 부족 현실을 지적하며, 학교 체육시설이 주민 접근성이 가장 높은 공공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별·자치구별 개방률 격차 문제를 언급하며, 서울 차원의 표준 운영 모델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학교 체육시설 개방 정책 논의 주도

선물 받으실 분 : 1등 전호겸 2등 홍창기 3등 김민지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2007-11-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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