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과 DNC는 광과민성 각화증 치료제인 ‘대웅레블란액’(성분명 델타-아미노레불린산)의 국내 발매를 시작했다. 이 약은 광역동치료를 위한 광흡수제로, 피부에 바르고 1시간 정도 지난 뒤 블루라이트 등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해 비정상 세포 및 피지선을 선택적으로 파괴, 피부질환을 치료한다. 회사측은 미국 FDA가 승인한 대웅레블란액은 여드름과 건선, 사마귀, 피부노화 등 각종 피부질환 치료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7-11-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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