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기자회견후 박정희 묘소 참배”

“昌 기자회견후 박정희 묘소 참배”

김지훈 기자
입력 2007-11-07 00:00
수정 2007-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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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주 특보 일문일답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자신의 개인 사무실이 있는 남대문 단암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이흥주 특보는 6일 “기자회견은 이 전 총재가 인고의 삶을 보낸 곳과 연관된 장소에서 하는 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 특보와의 일문일답.

▶기자회견 장소는.

-이 전 총재가 그동안 정계를 떠나 여러 가지 어려운 삶의 시간을 보냈던 단암빌딩 내의 빈 사무실에서 하는 게 옳다고 저희 실무진이 검토했다.5층 빈 사무실에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나.

-단언해서 말 못 드린다.

▶기자회견 전에 한나라당 관계자나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를 만날 계획은.

-내가 주선한 적은 없다. 이 전 총재가 외롭게 고심한 것은 그만큼 국민에게 말씀드릴 사안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후 그런 것이 있을지는 그 다음에 검토할 사안이다.

▶기자회견 이후 행보는.

-국립현충원 참배 일정을 준비 중이다. 무명용사탑에 헌화하고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할 것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7-11-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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