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생을 전염병학 연구와 내과학 임상치료, 의학계 후진 양성을 위해 헌신했다.1978과 1993년부터는 각각 가톨릭의대와 인제대의대에서 명예교수로 활동했다.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국민훈장 동백장, 인제인성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8시. 유족으로는 장남인 후근(뉴욕의대 교수)씨 등 1남 7녀가 있다.016-213-8709.
2007-10-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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