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동포와 평양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에 마음속 깊이 뜨거운 감동을 느낍니다. 남북은 지금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보면서 더 큰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화입니다. 지난날의 쓰라린 역사는 우리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7000만 겨레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7-10-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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